무엇을 먹었을까?

마켓컬리 사르딘느 정어리 초콜릿 후기

지닛미닛 2023. 2. 19. 13:11
반응형

늦은 밸런타인데이 선물 후기입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일주일정도 미뤄왔지만 더 이상 미루면 블로그를 개설한 의미를 잃어버리게 되는 수준이기 때문에 오늘 빡세게 포스팅해 볼 생각입니다 :( 

 

마켓컬리 사르딘느 정어리 초콜릿!

남자친구에게 발렌타인선물로 무엇을 선물해야 좋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생각을 포기하고 직접 물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밸런타인데이에 받고 싶은 선물 없어?"

"음... 딱히 없는 것 같은데? 나 초콜릿도 잘 안 먹고, 받고 싶은 선물도 없어."

 

남자친구는 물욕이 없는 사람인가 싶지만 막상 선물하면 좋아하기에 고민을 했습니다. 일단 초콜릿은 주고 싶은데 초콜릿 같은 단 거를 싫어하진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았죠. 가게에서 살까 어디서 살까 또 고민을 했습니다. 결국 마켓컬리를 봐보자는 결론! 컬리를 서핑하기 시작합니다.

 

마켓컬리 초콜릿 검색

그때 발견한 사르단느 초콜릿!  후기 리뷰가 2900 정도 되었고 남자친구가 전에 베타라는 물고기를 키우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구매 완료 :) 가격은 13,000원입니다. 

https://www.kurly.com/search?sword=%EC%B4%88%EC%BD%9C%EB%A6%BF

 

포장 종류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캔과 망으로 된 포장입니다. 저는 캔으로 선택을 했어요. 남자친구가 가지고 다니기 편하려면 캔이 나을 것 같아서 말이죠.

 

한 손으로 들기 쉬운 크기입니다. 정어리들이 얼굴을 빼꼼 내민 게 너무 귀여웠어요. 

포장지가 정말 리얼했습니다. 물고기 비늘이 빛에 반사되는 느낌을 주려고 은박지 위에 그려 놓은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켓컬리 덕분에 큰 걱정 없이 구매하게 되었네요.

 

맛은 무난한 밀크초콜릿 맛이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주고 어떠냐고 물었을 때 웃더라고요.

 

"내가 초콜릿 좋아하진 않는데 정어리 초콜릿은 귀엽네. 맛있게 잘 먹을게" 

"맛있게 먹어주니 고맙!"

 

밸런타인데이나 작은 선물을 줄 때 장난치고 싶다면 사르딘느 정어리 초콜릿 추천드립니다.

반응형